자유게시판
내용
장기를 잘라내는 고통의 한을 청산리전투 대승으로 이끄신 백야의 뜻을 기리는 뜻깊은 기회였다.
단장지통
적막한 달밤에 칼머리의 바람은 세찬데
칼끝에 찬 서리가 고국 생각을 돋구누나
삼천리 금수강산에 왜놈이 웬말인가
단장의 아픈 마음 쓰러버릴 길 없구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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채희관
자랑스러운 은매달 수고하셨습니다.
9 년전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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